이에 따라 삼성화재는 동남아시아 이머징 마켓의 주요 거점 지역인 베트남 보험시장의 본격적인 공략에 나서게 됐다.
삼성화재는 SVIC를 통해 4월부터 베트남내 해외투자법인과 현지 물건을 대상으로 손해보험 전상품(항공보험, 농작물보험, 국영물건 제외)에 대한 직접 영업을 할 수 있게 됐다. 2003년 매출목표는 270만달러다.
문승관 기자 skmoo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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