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M-CYBOS’서비스를 이용하면 윈도우환경에서 홈트레이딩을 사용하듯이 간단한 화면 조작만으로도 실시간 정보조회, 주식매매주문, 체결확인, 시세조회 등의 주식거래가 가능하다고 전했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대신증권에서 계좌를 개설하고, KTF의 ‘멀티팩’ 서비스에 접속한 후, 대신증권 전용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으면 된다. 프로그램 수신료는 1회에 한해 1000원이 지불되며, 서비스오픈 기념으로 내달까지는 무료로 제공된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