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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보증, 투신사 대우채 조기상환키로

문승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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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3-03-19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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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보증보험은 지난 18일 최근 일부 투신사의 요구를 받아들여 2009년부터 상환하기로 한 대우회사채 지급보증 채무를 10년 이상 앞당겨 1500억원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현재 서울보증이 보유하고 있는 가용자금은 1조5000억원으로 특히 미수채권 회수에 전사력을 집중해 서울보증 출범 이후 6조8000억원을 회수하고 보험료 2조6000억원의 수입 등 고강도 자구노력으로 9조9000억원의 자금을 자체 조달했다.


문승관 기자 skmoo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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