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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다양한 마케팅으로 시장 선도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3-03-05 18:15

200억원 규모 계약 체결…신상품 개발 주력

삼성증권은 업계 최고 신용등급(AA-)을 기반으로 법인과 IB사업본부 및 PB영업을 추진하고 있는 종합자산관리담당 사업부와 함께 장외파생상품판매를 위한 공동 마케팅 채널을 구축하고 있다.

이 같은 판매채널을 기반으로 최근 삼성증권은 200억원 규모의 장외파생상품 판매 계약을 체결했으며, 현재도 꾸준한 마케팅을 진행 중에 있다.

삼성증권은 신규상품 개발과 다양한 판매채널을 구축함과 동시에 고객에게 판매한 상품을 자기계정을 통해 헤지 할 수 있는 운용인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또 장외파생상품이 거래당사자간의 신용에 기초해 이루어지는 만큼 고객 자산 보호를 위해 내부 위험관리능력 배양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삼성증권의 장외파생상품을 담당하는 캐피탈마켓사업부는 Equity 및 Fixed Income운용인력을 중심으로 상품개발과 헤지 서비스 및 자산유동화를 포함한 고객 자산의 수익과 위험관리를 컨설팅 할 수 있는 자산관리형 영업을 위한 역량을 확보하고 있다.

삼성증권은 증권회사의 신규업무로 승인된 장외파생상품 시장 개설이 국내 증권산업이 재도약 할 수 있는 발판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이 분야에 대한 노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국내 장외파생상품시장이 아직 초기단계임에는 틀림없지만 기존 장내 파생상품에 대한 경험을 바탕으로 증권사와 기관투자자의 시장 참여는 물론 신규 투자수단 및 위험관리 도구라는 차원에서 향후 자리를 잡아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다양한 마케팅을 구사해 시장을 선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삼성증권은 장외파생상품이 투자 효율성 제고와 체계적인 위험자산관리가 가능하다는 긍정적인 면과 경우에 따라서는 투자성과의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는 부정적인 면을 함께 갖고 있는 만큼 초기 시장 접근에 충분한 시간을 할애해 장외파생상품에 내재돼 있는 수익과 위험의 상관관계에 대한 면밀한 검토를 선행할 계획이다.

또 판매상품에 있어선 먼저 기관투자자가 보유하고 있는 유가증권의 시장위험을 관리할 수 있는 상품이 주를 이룰 것으로 보고 이와 관련된 상품 개발에 노력하는 한편 시장금리 하락으로 낮아진 투자 예상수익률을 높일 수 있는 각종 옵션이 내재된 상품 개발과 원금보장 및 높은 기대수익률 제시하는 신종금융상품 개발에도 매진할 방침이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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