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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대련, 대부업 표준모델 선발

김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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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3-02-19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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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부사업자연합회(회장 유세형)가 대부업법 시행이후 업계를 이끌어갈 ‘대부사업 표준모델’을 선발한다.

한대련은 심사를 거쳐 선발된 업체에 투자, 차입지원 등 대부업 관련 지원과 언론 홍보까지 지원할 방침이다.

신청자격은 한대련 정회원사로서 대출잔액이 월평균 1억이상이고 기존업체의 경우 5000만원 이상의 자본금과 3년 이상 영업경력이 있어야 한다.

신규업체는 500만원 이상의 자본금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기간은 오는 24일까지이며, 표준 모델로 선발되는 기업은 상호저축은행 평균 규모 성장을 목표로 할 방침이다.



김치원 기자 cw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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