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연제신협 등 6개의 신협이 경영정상화를 추진할 의사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기 때문이며 예상되는 보험금 지금액은 1131억원이다. 월배신협 등 4개 신협은 자체 경영정상화에 대한 추진의지가 인정돼 일단 추이를 지켜보기로 결정했다.
향후 정상화를 포기하거나 경영정상화가 무산될 경우에는 즉시 602억원에 이르는 보험금이 지급된다.
임지숙 기자 js@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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