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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신한, 온라인 금융 유통사업 본격화

김미선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3-02-08 20:12

그룹 자회사 온라인 MRO 사업도

금융포탈업체 e신한(대표 김성윤)이 온라인 금융 유통 사업을 본격화 한다.

또한 2월중 신한 금융지주 그룹내 모든 자회사의 각종 소모성 물품을 온라인으로 구매 대행하는 MRO 사업을 시작한다.

지난 4일 e신한은 인터넷과 전화를 이용한 본격적인 금융상품 영업에 나서기 위해 내달 중으로 전용 콜센터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사업 초반에는 신용카드와 대출 상품을 중심으로 영업을 해 점차 보험, 펀드 등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신한금융그룹의 상품에 국한하지 않고 경쟁사의 상품도 취급할 계획이다.

오는 7월에는 현재 제공되고 있는 계좌통합관리 서비스, 전자가계부 등의 개인자산관리 서비스를 업그레이드 시킨 통합 개인자산관리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밖에 법률, 세무, 인사, 창업 등 기존 금융서비스와 연계될 수 있는 다양한 인터넷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으며 내달중 신한그룹 차원의 MRO 사업을 시작으로 그룹내에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접목시키는 다양한 공동사업을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e신한의 김성윤 사장은 “2003년에는 e신한의 경쟁력인 차별화된 서비스와 신한금융그룹의 금융 인프라를 활용해 사업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미선 기자 u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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