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은 "영업이익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세전이익이 감소한 것은 2분기 법인세 환급(112억)으로 일시적으로 늘어났던 영업외수익이 감소하고 3분기 영업외비용이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주당순이익은 394원에서 296원으로 24.8% 감소햇고 연환산 자기자본수익률도 6.8%에서 4.9%로 감소했으며 분기 세후이익을 순수익으로 나눈 순이익률은 17%에서 12%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배장호 기자 codablu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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