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12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 이날 행사에선 히딩크 캐릭터 가면을 쓴 연기자 3명이 현장에서 직접 뽑은 가래떡 1000가닥을 사람들에게 나눠줬다.
특히 행사에 등장하는 히딩크 캐릭터는 새해 첫날 교보생명 빌딩에 내걸렸던 현수막의 히딩크와 동일한 한복을 착용하고 “새해에도 하늘만큼 땅 만큼 사랑하겠습니다”라는 덕담을 건넸다.
문승관 기자 skmoo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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