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技保, 중소·벤처기업 13兆 지원

김영수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3-01-12 21:03

올해 1조 늘려…신기술·지방기업 강화

기술신용보증기금은 올해 중소·벤처기업 보증지원 규모를 13조원으로 확정했다.

13일 기보는 올해 경제사정이 불투명한 상황에서 예상되는 중소·벤처기업의 자금난을 해소하고 경기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보다 1조원 늘어난 13조원으로 자금공급계획을 세웠다고 밝혔다.

자금 공급을 받는 중점 지원 대상은 경제활성화를 위한 설비투자, 수출중소기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무역금융, 우수기술보유 기업의 창업 및 기술집약형 중소·벤처기업 등이다.

또 총 보증규모의 82%이상인 10조 7500억원을 신기술사업자에게 공급하고 75%이상을 지방소재기업에 집중 지원함으로써 신용보증 목표를 효율적으로 배분할 방침이다.

기보는 특히 기금의 특화분야인 기술평가를 통해 중소·벤처기업에 금융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기술평가건수를 지난해보다 2000건 늘어난 1만5000건으로 확대했다. 이를 위해 기보는 one-stop보증 등을 통해 정책자금의 이용편의를 제고하고 박사급 전문인력을 확충하는 한편 해외선진기관과의 업무제휴와 인적교류를 통해 직원의 기술평가능력을 향상시킬 방침이다.

이와 함께 기보는 기본재산의 건실화와 안정적 보증기반 마련을 위해 구상채권 회수목표를 지난해 보다 700억원이 늘어난 2900억원으로 확정했다.



김영수 기자 kys@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황금선 용산구의원 “집행부의 반복되는 예산 불용·이월…관리 체계 개선해야” 용산구의회 황금선 부의장이 반복되는 예산 불용과 이월 문제를 지적했다. 효율적이고 책임 있는 재정 운용을 위해 집행부의 예산 관리 체계를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이다.황금선 부의장은 지난 1일 열린 제309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용산구의 예산 집행 실태를 짚었다.2025회계연도 용산구 순세계잉여금은 731억7600만원으로 집계됐다. 전년도 1270억4600만원과 비교하면 42.4% 감소한 규모다.일반회계 집행잔액은 전년보다 518억300만원 줄었다. 초과세입금도 13억2800만원 감소했다.황 부의장은 특히 국내여비 예산의 반복적인 불용 문제를 지적했다. 2025회계연도 국내여비 불용률은 총액 기준 34%에 달했다. 부서별 평균 불용률은 43%로 2 마포구의회, 22일간 정례회 돌입…행정사무감사·추경 심사 마포구의회가 제286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22일간의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행정사무감사와 결산 심사에 이어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까지 다룬다.마포구의회(의장 최은하)는 1일 제286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이번 정례회는 오는 22일까지 이어지며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25회계연도 결산·예비비 지출 승인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사한다.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정례회 회기 결정의 건과 마포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처리했다. 이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청취했다.남해석 의원(대흥·염리), 원성혜 의원(비례), 차해영 의원(서교·망원1)은 각각 5분 자유발언을 했다 3 고진숙 용산구의원 “용산공원 개발계획 전면 재검토해야” "정부의 용산공원 개발 계획 전면 재검토해야 합니다."고진숙 서울 용산구의원은 지난 1일 열린 용산구의회 제309회 제1차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정부가 추진하는 용산공원 일부 부지 활용 계획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다.고 의원은 “정부는 용산공원 일부인 어린이공원만 이용한다고 하지만 오늘의 ‘일부’가 내일의 ‘확대’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보장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용산공원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이자 서울시민의 여가와 휴식 공간이 돼야 한다”며 공원 조성 취지에 맞는 활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토양 오염 정화 문제도 지적했다. 고 의원은 용산공원 부지가 수십 년간 미군기지로 사용된 만큼 토양 정화가 선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