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창립 20년 맞는 한미은행

김영수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3-01-04 18:33

‘Best Quality Bank’ 선언…3월 CI 선포

한미은행이 올해 ‘Best Quality Bank’로 도약하기 위한 첫 발을 내딛었다. 특히 설립 20주년을 맞는 오는 3월에는 새로운 CI를 선포해 현실적인 비전 제시와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할 계획이다

6일 한미은행은 최고의 질과 서비스를 지향하는 은행으로 재탄생하기 위해 올해 추진할 사업부문별 핵심과제를 밝혔다.

기업금융 부문은 현실에 맞는 보상제도를 도입, 심사역의 역량을 극대화시켜 중소기업과 소규모 사업자대출을 지속적으로 늘릴 방침이다. 개인금융 부문은 주력상품의 성장과 함께 고객세분화를 바탕으로 신용대출을 중심으로 새로운 상품개발과 판매에 치중키로 했다.

한미은행은 또 수수료 업무 확대를 통해 비이자수익을 증대시키기 위해 개인고객 뿐만 아니라 기업고객대상의 판매를 강화키로 했다.

특히 연체관리를 대폭 강화해 채권회수 등 전반적인 신용리스크 순환관리를 강화한다는 복안이다. 이를 통해 연체율은 2.0% 이하, 고정이하 여신비율은 지난해보다 낮은 수준을 유지할 방침이다.

또한 영업기반 확충을 통해 생산성을 높이고 이를 위해 영업점을 세일즈센터로 전환하는 속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한미은행은 이러한 추진전략과 함께 성과에 근거한 차별적인 보상방안을 마련해 평가 및 보상체계를 정교하게 하는 한편 세일즈와 마케팅 및 심사 등을 중심으로 전문직종을 담당할 경쟁력있는 전문가를 지속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하영구 행장은 “올해 계획한 경영목표가 달성될 수 있도록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앞장서서 해결할 계획”이라며 “경영목표가 달성되었을 경우에는 그 성과에 따른 보상을 해줄 방침”이라고 말했다.



김영수 기자 aa@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DQN하나금융 ‘보험 적자’·농협금융 ‘캐피탈 부진’···비은행 강화 ‘미완’ [2026 3분기 금융사 리그테이블] 5대 금융지주의 올해 3분기 누적 비은행 실적이 증권 계열사의 성장에 힘입어 개선됐지만, 수익 기반을 고르게 강화하는 데는 한계를 드러냈다.하나금융은 증권과 캐피탈의 순이익이 늘었으나 생명보험과 자산신탁이 적자로 돌아서면서 비은행 포트폴리오의 약점이 드러났다. NH농협금융도 비은행 이익 기여도가 높아졌지만, 보험과 캐피탈의 부진 속에 비은행 순익의 약 78%가 NH투자증권에 집중됐다.KB금융도 KB증권 순이익이 보험 부진과 부동산신탁 손실 확대를 상쇄했지만, 비은행 순익에서 증권이 차지하는 비중이 크게 높아졌다.신한금융 역시 보험 부문 이익은 축소됐지만 자본시장과 여전 부문에서는 개선세를 보였다. 우리금융의 경우 2 AI에 400억 이상 투자···플랫폼부터 보안까지 다 바꾼다 [JB금융 리로드②] JB금융그룹이 인공지능(AI) 기업 업스테이지에 400억원을 투자하는 등 금융업무 전반의 AI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AI를 활용하면 기존 점포망 외에 비대면 채널과 외부 플랫폼을 확대해 지역금융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다.기업여신 관련 보고서 작성과 심사 지원부터 핀다의 고객관리, 외국인 대상 다국어 서비스까지 활용 범위를 넓혀 업무 효율과 고객 접점, 금융 상품 경쟁력을 함께 강화하는 것이 JB금융의 전략으로 분석된다.업스테이지에 400억원…금융 특화 AI 공동 개발JB금융은 지난 10월 전북은행·광주은행·JB우리캐피탈이 국내 AI 기업 업스테이지에 총 400억원을 투자하는 계약을 체결하고 지분 약 2%를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3 진옥동號 신한금융, 친환경금융 2년 새 49.4%↑…탄소배출 감축 과제 [기후금융 진단] 진옥동 회장이 이끄는 신한금융그룹은 친환경금융 공급을 50%가량 확대하는 동시에 전환금융 체계를 구축하면서 저탄소 경제로의 전환 지원에 속도를 내고 있다.친환경 프로젝트파이낸싱(PF)을 중심으로 공급 규모를 키우는 동시에, 고탄소 산업의 친환경 전환을 지원하기 위한 금융체계도 정비했다. 금융을 통한 기후변화 대응에 더해 데이터센터 재생에너지 전환과 임직원 에너지 절감, 산림복원 등 자체적인 환경보호 활동도 확대하고 있다.다만 금융배출 총량은 여전히 자체 감축 목표를 웃돌고 있다. 친환경금융 공급 확대가 실제 산업계의 탄소배출 감축으로 이어지도록 금융 지원의 실효성을 높이는 것이 향후 과제로 꼽힌다.친환경금융 7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