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삼성생명 유석렬 자산운용부문 사장과 주간사인 모건 스탠리의 조나단 킨드레드 아시아 채권투자 총괄담당, 부주간사인 리만 브라더스, 노무라증권, 삼성증권 및 ING은행 등의 관계자 등 총 50여명의 국제금융 전문가들이 참석해 성공적인 RMBS 발행을 기념했다.
한편 이번 삼성생명의 3억달러 해외 RMBS는 국내 금융기관으로는 최초라는 점과 담보채권에 대한 신용기관들의 평가가 AAA를 기록하는 등 국제금융시장에서 한국 금융기관의 가치를 한단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문승관 기자 skmoon@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