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투자은행들은 11일 “인플레이션율의 상승 전망에도 불구하고 한국은행이 경제 성장세에 찬물을 끼얹어서는 안된다는 시장의 우려를 간과할 수 없을 것”이라며 “콜금리가 현 수준에서 유지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번 금통위에서 콜금리가 동결될 경우 지난 5월 0.25% 오른 이후 8개월 동안 4.25%로 유지되는 것이다.
김영수 기자 a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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