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칸 영화제에서 감독상을 수상한 임권택 영화감독과 다일복지재단의 최일도 목사가 각각 본상을 수상했다.
알리안츠생명은 대상 수상자에게 상금 2억원과 함께 트로피를, 본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5000만원과 상패를 각각 수여했다.
한편 이번 시상식은 서울 하얏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0여명의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문승관 기자 skmoo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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