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화재는 이번 상품이 80세까지 사망, 중대한 질병, 실손의료비, 간병비, 장기이식수술비 등 의료비와 노후기는 물론 가족들을 위해 각종 자금이 많이 필요한 활동기에 자주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고액 보장해주는 재정안정설계형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상해 및 질병에 대한 고액 보장은 물론 의료비 실손보상 등 20가지의 다양한 보장성 특약 가운데 고객이 꼭 필요한 것만을 자유롭게 선택하여 설계할 수 있다.
김덕헌 기자 dhki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