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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화재, 보험료 내린 신상품 판매

문승관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2-12-03 11:20

동부화재는 손보업계 최초로 평균 20~30% 인하된 질병사망보험료를 적용해 80세까지 사망, 중대한 질병, 실손의료비, 간병비, 장기이식수술비 등 다양하고 충분한 보장이 가능한 "무배당 동부훼밀리케어설계보험Ⅱ"를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동부훼밀리케어설계보험Ⅱ는 노후기는 물론 가족들을 위해 각종 자금이 많이 필요한 활동기에 자주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고액 보장함으로써 안정된 생활을 가능케 해주는 재정안정설계형 상품이다.

특히 상해 및 질병에 대해 고액 보장은 물론 의료비 실손보상 등 20가지의 다양한 보장성 특약 가운데 고객이 꼭 필요한 것만 자유롭게 선택해 설계할 수 있다.

또 고객이 이미 질병이 발생했을 경우 지금까지는 보험에 가입할 수 없었지만 이 상품은 특정 부위에 발생한 질병을 제외하고 보장하는 조건으로 가입할 수 있다. 상해로 50% 이상 후유장해시에는 이후의 보험료 납입을 면제해 소득상실에 따른 보험료 납입 부담을 덜어준다.

보험기간은 80세 만기이며 특약의 경우 보장기간을 60, 65, 70, 80세로 다양화해 계약자가 원하는 대로 설계할 수 있도록 했으며 가입연령은 15세부터 60세까지이다.

동부훼밀리케어설계보험Ⅱ는 또 고객에 대한 완벽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일정 교육과정을 이수한 설계사와 대리점만이 판매할 수 있도록 했다.

이들 영업조직들은 동부화재가 자체 개발한 평생재무설계 프로그램을 활용해 고객의 현재 자산, 부채, 가족사항과 현재 가입하고 있는 보험계약 등을 감안, 최적의 상품설계를 고객에게 제시한다.


문승관 기자 skmoo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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