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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카드 연체율 10.4%

김덕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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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2-12-01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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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사의 연체율이 사상 처음으로 10%대를 넘어섰다.

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10월말 현재 9개 전업 카드사의 평균 연체율(1일이상 연체기준)은 10.4%로 전월의 9.2%보다 1.2%포인트 상승했다.

또 1개월 이상 연체율은 7.7%로 전월의 6.6%보다 1.1%포인트 올랐으며 특히 현금서비스의 연체율은 13.9%로 전월보다 1.9%포인트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업 카드사의 연체율은 지난 6월 7.9%에서 8월 9.0%, 9월 9.2%로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김덕헌 기자 dh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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