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면에 외국증권사는 올 상반기 1473억원의 순이익을 시현, 작년동기 대비 17.8%가량 증가해 극심한 대조를 이루었다.
28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올 상반기 증권사 영업실적자료에 따르면, 2002회계연도 상반기(4월∼9월) 중 전환증권사를 제외한 국내증권사의 순이익은 1685억원으로 작년동기 3939억원에 비해 57%가량 감소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5개 전환증권사도 올 상반기 2807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하며 작년동기 1576억원의 흑자에서 적자로 전환돼 순이익이 급감된 것으로 조사됐다.
올 상반기 국내 증권사들은 위탁수수료에서 1조8547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하며 작년동기(1조6019억원)보다 15.8%가량 증가했다.
그러나 국내외 제반악재에 따른 주가하락으로 작년 상반기 3059억원의 순이익을 거두었던 자기매매(상품유가증권운용 및 파생상품거래)가 올 상반기 3454억원의 손실을 기록하며 수익악화의 가장 큰 원인으로 작용했다.
또 증시안정기금평가손실(-1423억원)과 수익증권취급수수료(7882억원→5871억원)감소도 증권사 수익악화의 주요인중 하나인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별로는 LG투자증권(802억원), 삼성증권(737억원), 대신증권(208억원), 굿모닝신한증권(178억원) 등 26개 증권사가 흑자를 기록했으며, 동양증권(-219억원), 한화증권(-212억원), 신흥(-131억원) 등 17개 증권사는 적자를 시현했다.
한편 외국증권사는 자기매매에서 올 상반기 256억원의 순이익을 거두며 작년동기(521억원) 대비 51%가량 감소했으나 위탁수수료에서 2764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하며 작년동기(2150억원)보다 크게 증가해 전체 순이익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성호 기자 shkim@fntimes.com
















!['산 넘어 산' 현대모비스, 순환출자 넘기면 중국발 로봇 경쟁 [저PBR 숨은그림찾기]](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90913502608604074925877361231180222.jpg&nmt=18)
![[머니무브 2026 주요 연사에게 미리 듣는다(2)] 김남웅 "토큰증권은 조각투자 아니다…핵심은 금융자산의 온체인 전환”](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9091620580074502a735e27af12411124362.jpg&nmt=18)


![[머니무브 2026 주요 연사에게 미리 듣는다(3)] 오동석(알상무) “시장 가격보다 돈의 방향 봐야…통화정책 전환 주목”](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9101136170581902a735e27af12411124362.jpg&nmt=18)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9021356075202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8041713155615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7291740382069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6301704439153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AD] ‘PBV 라인업 확장’ 기아, 9월 독일서 ‘PV7’ 첫 공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83111010602815074925877361231180222.jpg&nmt=18)
![[AD] 제네시스, 럭셔리 경험 더한 ‘2027 GV70’‧‘GV70 그래파이트’ 출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702143546085600749258773622211122717.jpg&nmt=18)
![[AD] 개소세 혜택 종료…현대차, ‘썸머 페스타’로 고객 부담 완화](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702142355004830749258773622211122717.jpg&nmt=18)
![[AD] 기아 ‘디 올 뉴 셀토스’, 인도 타임스 드라이브 어워즈서 ‘올해의 SUV’ 선정](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5071156400590007492587736124111243152.jpg&nmt=18)
![[AD]‘그랜저 잡자’ 기아, 상품성 더한 ‘The 2027 K8’ 출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42110193702730074925877361211627527.jp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