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와 1/2프로젝트’로도 불리는 이번 프로젝트의 캐치프레이즈는 ‘생산성은 두 배로 업무량은 반으로’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경영진의 지휘아래 외부 전문기관이나 특정부서 주도의 구조조정과는 달리 전직원이 스스로의 문제점을 도출,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BOTTOM-UP(아래에서부터 위로) 방식을 표방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문승관 기자 skmoo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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