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책반은 최근의 은행 및 제2금융권의 가계대출동향을 점검하고 금융회사의 자금공급이 가계부문에 편중되지 않도록 자금흐름개선 방안등을 모색할 계획이다.
대책반은 금감위 감독정책1국장을 반장으로 은행감독과장, 비은행감독과장등이 참여하며 재경부에서는 금융정책과장, 한국은행은 금융시장국장, 금감원에서는 은행감독국장 등이 참여하게된다.
박준식 기자 impar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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