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발행하는 후순위채권은 만기가 2008년 4월28일까지이고 1개월 이표채 표면금리 6.46%, 3개월 복리채 표면금리 6.49%로 매년 세전 실효수익률은 6.65%이다.
5년5개월동안 고금리의 안정적 이자수입이 가능하고 분리과세 선택으로 종합과세에서 제외되며 중도해지가 불가능하다.
만기까지 고금리 확정수입이 가능하므로 이자율 변동으로 인한 리스크를 회피하고자 하는 고객 및 분리과세를 원하는 고객들에겐 좋은 반응을 보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박준식 기자 impark@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