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서비스는 HTS나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고객이 거래하는 금융기관의 예금을 주식 및 투신계좌로 쉽고 빠르게 이체할 수 있어 송금 절차가 간편하고 매매 주문까지 연결되는 시간을 단축하는 장점이 있다고 삼성증권은 설명했다.
현재는 우리은행과 기업은행의 계좌로 이체가 가능하며 타 은행은 연말까지 서비스를 늘려갈 계획이다. 이체금액의 제한은 없고 수수료는 건당 300원이다.
관리자 기자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