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품의 가입대상은 제한이 없다. 복리채와 이표채 두 종류이며 가입기간은 5년6개월, 가입한도는 1000만원이상 10만원 단위로 실물보유는 되지 않고 통장식으로 거래된다.
또 실효수익률 6.24%로 금리가 높아 투자가치가 크고 분리과세 신청이 가능해 종합과세에 대비할 수 있는 상품이다.
박준식 기자 impar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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