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은행 직원들은 미리 준비한 "산불조심" 문구가 담긴 깃발 500개와 현수막 10개를 등산로 곳곳에 설치했으나 하산할 때는 등산로에 버려진 각종 오물을 수거했다.
제일은행은 북한산 국립공원관리소와 "1사 1산 가꾸기 자매결연"을 맺고 올해로 3년째 "자연사랑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박준식 기자 impar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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