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은 삼성비벤디 인천환경이 인천광역시 송도, 만수지역에 하루 처리량 총 8만톤 규모의 하수처리장을 건설하는 SOC사업에 대한 프로젝트 파이낸싱을 성공적으로 주선하고 지난 4일 대출약정서 서명식을 가졌다. 이번 프로젝트 파이낸싱에는 한미은행, 삼성생명, 교보생명, 대한생명이 참여했다.
배장호 기자 codablu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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