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대영.삼환.영풍 저축은행 등 전국 29개 저축은행은 7일부터 신용카드 가맹점 업주에게 최고 3천만원까지 빌려주는 `신용카드가맹점론`을 판매한다.
대출은 사업장 실사 등 심사를 거쳐 이뤄지고 금리는 연 12.5-24%, 대출기간은 2년까지다. ☎(02)397-8644
주소영 기자 jsy@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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