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국민銀 당당한 주부 당당한 대출

배장호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2-10-03 19:08

우먼프리론 고객 “굳세어라 금순아” 초대

국민은행이 ‘우먼프리론’ 신규고객 확보의 일환으로 무료 영화시사회등 다채로운 마케팅을 선보여 주목을 받고 있다.

국민은행은 이달 11일까지 우먼프리론 신규가입 주부고객 4,000명을 대상으로 10월14일부터 17일까지 4일동안 영화 ‘굳세어라 금순아’의 무료시사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국민은행 마케팅팀 박경숙 과장은 “신세대 주부의 열혈기를 다룬 이 영화와 주부이름으로 당당하고 자유롭게 대출을 받을 수 있다는 우먼프리론의 컨셉이 일치해 제휴마케팅을 통해 전국 규모의 시사회를 진행하게 되었다”고 행사배경을 설명했다.

주부들의 편의를 고려해 시사회장에 자녀를 동반할 수 있도록 배려한 점도 특징적이다.

10월11일까지 가입하는 신규고객 전원을 10월 시사회에 무료초대하며 12월까지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김치냉장고 158L(10명), 트롬세탁기 6.5Kg(10명), 식기세척기 8인용(20명) 등 경품을 전달한다. 또한 대출이용을 하지않더라도 주부라면 누구나 www. wfree.co.kr이나 국민은행 홈페이지의 “HOT이벤트”란에서 온라인 이벤트 설문에 응답하면 즉석당첨 형태로 시사회 티켓을 받을 수 있다.

우먼프리론은 배우자 또는 본인소유의 아파트에 3개월이상 거주한 주부이면 누구든지 무담보, 무보증으로 거래실적이나 직장유무에 무관하게 주부본인 명의로 최고 1천만원까지 신용대출을 받을 수 있다. 지난3월 은행권 최초로 주부전용 신용대출상품으로 출시된 이후 호평을 받아 현재 350억원의 실적을 올리고 있다.



배장호 기자 codablue@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상품 다른 기사

1 괄목상대 KCGI자산운용, 3년 만에 ‘주식형 명가’로 중국 삼국시대 오나라의 장수 여몽(呂蒙)에서 비롯된 고사성어 가운데 ‘괄목상대(刮目相對)’라는 말이 있다. 눈을 비비고 상대방을 다시 본다는 뜻이다. 짧은 시간에 실력이 크게 달라진 사람을 평가할 때 쓰인다.최근 KCGI자산운용의 행보를 보면 이 고사성어가 떠오른다. 2023년 대주주 변경과 함께 KCGI자산운용으로 사명을 바꾼 지 3년. 당시만 해도 대형 금융지주와 대기업 계열 운용사들이 장악하고 있던 자산운용 시장에서 중견 운용사에 불과했던 KCGI자산운용이 이제는 공모 주식형 시장의 ‘톱10’에 이름을 올렸다.1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KCGI자산운용의 공모 주식형펀드 순자산은 2조1600억원이다. 사명 변경 직전 2 “100만원 아래도 다 들여다본다”…가상자산 거래, ‘은행식 자금관리’로 전환 가상자산 시장의 자금관리 방식이 크게 달라진다. 그동안 100만원 이상 거래에만 적용됐던 트래블룰이 모든 가상자산 이전거래로 확대되면서 소액을 여러 차례 나눠서 규제를 피하는 이른바 ‘쪼개기 송금’이 사실상 어렵게 됐다. 해외 가상자산사업자와 개인지갑으로 이동하는 거래도 위험도에 따라 관리된다.가상자산 거래가 단순히 거래 규모를 기준으로 관리되는 시장에서 벗어나 거래 상대방과 이동 경로, 자금세탁 위험까지 들여다보는 금융권 수준의 관리체계로 이동한다.11일 금융위 금융정보분석원(FIU)에 따르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이날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3 빗썸 API 이벤트 '뒤늦은 유의사항 추가' 논란…30억원 배상 조정 거부에 이용자 반발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API(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 이벤트 관련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의 배상 권고를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거래소의 공지 책임과 이용자 보호 수준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이번 논란의 핵심은 이벤트 진행 과정에서 최초 안내 내용과 이후 추가된 조건이 달랐다는 점이다. 거래소가 이벤트 진행 과정에서 추가한 제한 조건이 기존 참여자에게 적용될 수 있는지, 또 이에 따른 책임을 어디까지 져야 하는지가 쟁점이 되고 있다.5일 금융권에 따르면 빗썸은 지난해 11월 10일부터 API 거래를 처음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거래 수수료 전액 페이백과 API 연동 지원금 10만원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당시 이벤트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