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무한투자, 성공적 합병으로 종합투자금융기관 도약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2-09-29 19:53

‘투자 + 금융자문’ 최적의 서비스 제공

무한투자(대표 이인규)는 최근 세화기술투자와의 합병을 발표하고 종합투자금융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오는 10월 초 합병이 완료되면 무한투자는 자본금 294억원, 투자조합 25개, 총 3000억원 규모의 자금을 운용하는 벤처캐피털로 새롭게 출발하게 된다.

무한투자 이인규 대표는 “현재 벤처캐피털 업계는 양적 성장기에서 질적 성장기로의 전환 국면에 있다”며 “질적 성장의 핵심은 기업에 대한 투자 및 성장지원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종합투자금융기관으로 발전하는데에 있다”라고 강조했다.

무한투자는 합병을 통해 경영 불안요인으로 제기됐던 지배구조문제를 해결했다.

세화기술투자 역시 지난 2000년 합병을 위한 무한투자의 주식 취득으로 발생된 부채 및 손실부문을 감자 및 출자전환을 통해 상당부분 해소함으로써 합병회사의 부실화 가능성을 제거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무한투자는 벤처캐피털 업계가 현재 IT산업 및 코스닥 침체와 도덕적해이 발생으로 새로운 변화를 요구받고 있다고 분석하고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무한투자는 합병 후 투자부문과 금융자문부문을 통합해 기업 성장을 위한 최적 금융서비스를 제공, 고객기업의 가치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투자부문은 기존의 IT, BT, NT, CT 등 하이테크 벤처기업 투자와 더불어 고성장 중소기업투자, 프로젝트투자, PRI(Portfolio Reengineering Investme nt), 바이아웃(Buyout)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금융자문부문에 있어서는 M&A자문서비스, 재무자문서비스, 투자자문서비스, IR서비스 등을 포괄할 예정이다.

아울러 무한투자는 무한투자 및 세화기술투자의 기존 네트워크를 효율적으로 연계해 합병회사의 투자금융 네트워크를 형성, 무한투자를 중심으로한 투자은행 생태계를 구현한다는 포부를 밝히고 있다.

무한투자는 차별적인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대덕밸리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대구, 성남 등 거점 도시로의 진출도 계획중이다.

또한 바이오테크 분야는 대한제당, 생명공학연구소와 엔터테인먼트 분야는 사이더스, 시네마서비스, 아이픽쳐스 그리고 구조조정 분야에 있어서는 다임기업 구조조정, 코아기업 구조조정, 세일 M&A 등과 연계한 투자 네트워크를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이밖에도 무한투자는 내년까지 유상증자 및 회사채 발행을 통해 투자조합을 결성, 1550억원을 조달하고 역량을 강화해 전환기 벤처캐피털 업계를 선도해 나가겠다는 구상을 세우고 있다.

특히 미국, 중국을 중심으로 한 해외진출을 위해 미국 LA현지법인을 설립할 예정이며, 중국 청화대와 공동으로 한 투자활동도 지속할 계획이다.



관리자 기자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황금선 용산구의원 “집행부의 반복되는 예산 불용·이월…관리 체계 개선해야” 용산구의회 황금선 부의장이 반복되는 예산 불용과 이월 문제를 지적했다. 효율적이고 책임 있는 재정 운용을 위해 집행부의 예산 관리 체계를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이다.황금선 부의장은 지난 1일 열린 제309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용산구의 예산 집행 실태를 짚었다.2025회계연도 용산구 순세계잉여금은 731억7600만원으로 집계됐다. 전년도 1270억4600만원과 비교하면 42.4% 감소한 규모다.일반회계 집행잔액은 전년보다 518억300만원 줄었다. 초과세입금도 13억2800만원 감소했다.황 부의장은 특히 국내여비 예산의 반복적인 불용 문제를 지적했다. 2025회계연도 국내여비 불용률은 총액 기준 34%에 달했다. 부서별 평균 불용률은 43%로 2 마포구의회, 22일간 정례회 돌입…행정사무감사·추경 심사 마포구의회가 제286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22일간의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행정사무감사와 결산 심사에 이어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까지 다룬다.마포구의회(의장 최은하)는 1일 제286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이번 정례회는 오는 22일까지 이어지며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25회계연도 결산·예비비 지출 승인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사한다.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정례회 회기 결정의 건과 마포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처리했다. 이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청취했다.남해석 의원(대흥·염리), 원성혜 의원(비례), 차해영 의원(서교·망원1)은 각각 5분 자유발언을 했다 3 고진숙 용산구의원 “용산공원 개발계획 전면 재검토해야” "정부의 용산공원 개발 계획 전면 재검토해야 합니다."고진숙 서울 용산구의원은 지난 1일 열린 용산구의회 제309회 제1차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정부가 추진하는 용산공원 일부 부지 활용 계획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다.고 의원은 “정부는 용산공원 일부인 어린이공원만 이용한다고 하지만 오늘의 ‘일부’가 내일의 ‘확대’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보장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용산공원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이자 서울시민의 여가와 휴식 공간이 돼야 한다”며 공원 조성 취지에 맞는 활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토양 오염 정화 문제도 지적했다. 고 의원은 용산공원 부지가 수십 년간 미군기지로 사용된 만큼 토양 정화가 선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