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우리銀 中日英 통역 서비스 ‘인기몰이’

박준식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2-09-25 22:52

현지인 수준의 언어실력…민원해결까지 척척

부산아시안게임과 관련 국내를 방문하는 외국인 고객들이 우리은행을 먼저 찾고 있다. 우리은행이 영어, 일어, 중국어 전문가를 선발해 통역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들 전문 통역사들은 유창한 외국어 실력은 물론 은행에 대한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관광 목적으로 찾아온 외국인은 물론 국내에 상주하는 외국인들의 민원을 해결하는 역할까지 담당하고 있다.

이와 관련 우리은행 관계자는 “외국어상담 안내서비스는 외국인이 국내은행 거래시 의사소통의 제약으로 각종 서비스를 제공받지 못하는 불편을 개선한 것”이라며 “은행업무는 물론 지역, 명소, 경기장 안내 등 외국어 전문상담원을 통한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고객들의 호응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더욱이 해외에 거주하는 외국인도 전화 및 인터넷을 통해 상담을 할 수 있으며, 은행을 방문하는 외국인은 모든 지점에 설치된 콜센터 전용라인을 통해 전문상담원의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

영어를 담당하고 있는 한여정 대리는 “선발된 인력의 언어구사 능력은 각종 어학 자격증과 경력을 통해 입증됐다”며 “서비스 범위가 우리은행을 비롯한 일반적인 금융 서비스는 물론 관광, 쇼핑 등 생활 전반에 걸쳐 다양하다”고 말했다.

우리은행은 아시안게임이 끝난 이후에도 서비스를 지속할 예정이다. 국제화시대에 맞는 글로벌 은행으로서의 역할을 선도해 나가기 위해서는 외국인 전문 통역서비스는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한편 우리은행은 전국 영업점에 설치된 터치스크린 방식의 자동화기기에서도 영어·일어·중국어 안내서비스를 제공해 예금 입 출금, 자금이체는 물론, 잔액조회, 통장정리, 신용카드 업무 등을 거래할 수 있도록 했다.


박준식 기자 impark@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24개월 최고 연 7.00%…케이뱅크 '마이키즈 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9월 2주] 9월 둘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7.0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6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케이뱅크의 '마이키즈 적금'이 최고 우대금리 7.00%로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하고 있다. 세전이자율 3.00%에 우대조건으로 ▲입금실적에 따라 우대금리 적용 ▲금리쿠폰 입력시 우대금리 적용 등이 있다. 스마트폰 전용 상품으로, 만 17세 미만의 실명의 개인이 가입할 수 있다.제주은행 'MZ 플랜적금'은 최고 우대금리 5.15%를 제공한다. 이 상품의 세전이자율은 3.15%이며 ▲매월 1회 이상 지속 2 12개월 최고 연 7.00%…경남은행 '오면우대! 하면우대! 정기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9월 2주] 9월 둘째 주 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7.0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6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경남은행 '오면우대! 하면우대! 정기적금'이 최고 우대금리 7.00%로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하고 있다.경남은행 '오면우대! 하면우대! 정기적금'은 정액적립식 상품으로 신규와 기존으로 나눠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신규고객은 ▲적금가입시 3.00% ▲상품가입 전 마케팅동의시 0.10% ▲이 적금 신규월 포함 3개월 동안 10만원 이상 경남은행 카드 대금결제시 2.00% 등에 한해 제공된다. 기존 고객 3 24개월 최고 연 3.80%…제주은행 'J정기예금(만기지급식)'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9월 2주] 9월 둘째 주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3.8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6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은 제주은행 'J정기예금(만기지급식)'으로 나타났다.제주은행 'J정기예금(만기지급식)'은 세전이자율 1.85%에 우대금리를 붙여 최고 3.80%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우대조건은 ▲비대면 채널 가입시 0.3%(신규시) ▲신규일로부터 만기달 제외한 계약기간의 1/2이상 매월 Jbank로그인 시 0.2%(만기시제공) 등이 있다.부산은행의 '더(The) 특판 정기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