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 첫달에는 600여건에 달하던 계약이 이후 매월 증가해 올 2월에는 1566건, 5월에는 3957건, 7월에는 5692건으로 증가했고 원수보험료도 지난해 10월 1억9500만원에서 올 7월에는 19억900만원으로 급성장을 보였다.
교보자보의 전체 업적에서도 영업을 시작한 지난해 10월에 계약건수 3947건, 보험료 15억원에 불과한 것이 올 8월에는 2만7900건, 136억원으로 계약건수는 7배, 보험료는 9배나 증가했다.
문승관 기자 skmoon@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