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은 19일 태풍 루사로 인해 수해를 입은 설계사에 대한 위로와 격려, 설계사 소속감 고취 차원에서 수해 설계사 총 43명에게 특별지원을 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태풍 루사 수해 설계사로 입사 차월별 차등지원을 하며 각 본부별로 본부장 또는 지점장이 추석 전 까지 격려금을 전달한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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