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카드가 공익사업의 일환으로 개최한‘장애인 돕기 아마추어 마라톤대회’가 지난 1일 여의도 고수부지에서 약 70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대회에는 올림픽 금메달 리스트 황영조氏와 인기 연예인 김흥국, 심양홍씨 등이 참가, 코스 완주후 팬 사인회도 열렸다. 1억5000여만원이 모인 기부금은 모두 장애인 복지와 재활을 위해 쓰여지게 된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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