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부는 "금리는 금융통화위원회가 경기, 물가, 금융시장 상황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하여 결정한 사안"이라고 덧붙였다.
재경부는 "다만 정부는 부동산 시장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부동산 가격의 급등에 대처하기 위해 다각적인 대책을 검토중에 있다"고 밝혔다.
박준식 기자 impark@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