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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銀, 인터넷 채권추심 서비스 실시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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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2-08-23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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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은 인터넷을 통한 기업들의 상거래에서 발생한 부실채권에 대해 채권추심, 재산조사 및 부실예측관련 컨설팅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한국신용평가정보와 업무 제휴를 통해 제공되는 이 서비스는 인터넷홈페이지www.kiupbank.co.kr와 인터넷뱅킹(www.mybank.co.kr) 사이트를 통해 채권추심, 재산조사, 부실예측 및 컨설팅관련 서비스 신청을 받아, 위임채권의 추심 진행상황 및 결과통보를 인터넷, e-MAIL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이뤄진다.

프리미엄서비스는 연회원제로 부실예측 및 컨설팅 토탈서비스로 기존거래처 및 신규거래처의 신용상태 및 기업정보 상담서비스를 제공된다. 거래처 부실징후발생시 채권보전 및 회수방안 상담과 거래처에 대한 신용개설정보(카드,대출), 신용불량정보, 장기연체정보, 조회처정보 등을 포함돼 있다.

기업은행은 이 서비스를 통해 여신업체들이 자체 보유한 부실채권의 회수에 대한 시간과 비용을 절감시키며, 부실징후가 있는 거래처에 대한 신용조사, 채권보전 및 회수방안 상담서비스를 통해 자산건전성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박준식 기자 impar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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