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피해확인서가 나오지 않았어도 은행직원의 현장 확인에 이어 간이 점검표를 작성하는 것만으로도 대출을 해주는 등 대출 절차가 간소화됐다고 말했다.
법인인 중소기업의 경우 지점장 전결로 3억원까지, 중소자영업자는 3천만원까지 빌려 쓸 수 있고 대출금 지급시일도 신청후 1-2일내로 줄여 대출금을 속히 쓸 수 있게 했다.☎(02)729-7266
전지선 기자 fnzza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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