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배당 장기종합 암스트롱보험’은 암전문보험으로 암 이외에 고액의 치료비가 필요한 특정암과 고액 치료비암을 보장해 준다.
암에 대한 조기치료는 물론 백혈병, 뇌암, 골수암, 췌장암, 식도암 등 고액의 치료비가 필요한 암들을 고액 보장해줌으로써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암보험 이외에도 노령화 사회 진전에 따른 노인성 질병에 대한 고액의 간병준비금을 보장해 주는 ‘무배당 장기종합 보살피미 간병보험’도 함께 출시했다.
‘무배당 장기종합 보살피미 간병보험’은 노령기에 주로 발생하는 치매 및 노인성 질병에 대해 보장해주는 효도상품으로 장기간 간병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해소시킬 수 있는 상품이다.
암 보험의 경우 35세 남자가 15년 만기 15년 납에 가입하면, 특정암 진단시 5000만원, 고액치료비암 진단시 1억원을 받게 되며 만기 환급액은 844만250원이다.
암보험과 간병보험은 각각 80세 만기 5년납에서 20년납까지 있으며 계약자의 편의를 위해 월납부터 연납까지 보험료 납부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문승관 기자 skmoon@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