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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 컨설팅·솔루션·구축 등 원스톱 제공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2-07-01 16:52

대형 프로젝트 구축 경험 풍부 시장공략 유리

IBM은 지난해 포스코 EAI를 구축한 데 이어 올해 역시 LG전자의 EAI 구축을 수주하면서 EAI부문의 시장점유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특히 포스코 EAI구축의 경우 포스코가 대고객 서비스 향상, 생산성 및 업무 효율 향상, 비용 절감 등을 목적으로 추진 총 7개 패키지의 63개 모듈을 중심으로 구축된 PI 프로젝트와 맞물려 진행된 것으로서 7개 패키지중 하나인 EAI는 나머지 6개 패키지 및 Legacy 시스템들의 정보를 유기적으로 통합시키기 위한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했다.

포스코는 IBM의 EAI 구축을 통해 연간 10억원의 유지보수 비용 절감은 물론 전통적 방법에 의한 구축 비용에 비해 약 60억원의 비용 절감 효과를 거둔 바 있다.

또 최근 IBM의 EAI 솔루션을 성공적으로 도입한 LG전자도 IBM의 EAI 패키지인 웹스피어 MQ 및 MQ 인테그레이터 제품 등을 기반으로 구축 기존 시스템간의 인터페이스를 1/4 수준으로 줄임에 따라 업무효율 증진과 더불어 운영비 절감의 효과를 거두었다.

IBM의 EAI솔루션 ‘MQ시리즈’는 35가지 이상의 이기종 플랫폼 지원이 가능하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데이터 전달이 보장되는 특징을 갖고 있다.

또 네트웍,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에러 상황에 구애받지 않는 Massage&Queue 메커니즘과 플랫폼에 관계없이 일관되고 단순한 개발, 관리 인터페이스 제공이 가능하며, 폭넓은 솔루션 및 애플리케이션과의 연동이 유연하다.

이 밖에 MQ시리즈, MQ시리즈 인테그레이터, MQ시리즈 워크플로우, 웹스피어 비즈니스 인터그레이터로 이어지는 EAI제품들이 웹스피어 플랫폼의 각 Layer에 포진하고 있으면서 비즈니스 프로세스 관리를 위한 엔드 투 엔드 인프라스트락처를 제공하며, 다양한 운영체계와 탁월한 BI 아키텍처로 인텔리전트 라우팅 및 강력한 롤엔진을 통해 다이나믹한 워크 플로루 밸런싱을 가져다 주는 차별화된 특징을 갖고 있다.

IBM은 이 처럼 차별화된 EAI솔루션을 통해 통신, 제조, 금융, 글로벌 기업 등 각각을 위한 특화된 규모의 EAI솔루션을 제공하는 한편 숙련된 전문가들을 통해 EAI 컨설팅에서부터 솔루션, 그리고 실제 구축에 이르기까지 각 기업에 맞는 최적의 EAI 구현을 실천해 나가고 있다.

IBM은 올해 회사자원 데이터통합으로서의 포털과 애플리케이션의 통합으로서의 EAI, 프로세스 통합으로서의 비즈니스 프로세스 매니즈먼트를 전부 공급할 수 있는 경험과 솔루션 등을 꾸준히 홍보해 나가는 한편 특히 EAI의 경우 포스코, LG전자 등 대규모 구축 사례를 십분 활용할 방침이다.

이 외에도 올해는 통합 부분에서 웹스피어 포털서버는 지난해 로터스의 KM 신제품으로 발표한 KDS 및 웹스피어 포털서버가 플랫폼상의 통합되는 한 해가 되므로 이를 통해 소위 ‘이비즈니스 포털’이 요구하는 통합된 컨텐츠의 제공, 협업기능과 애플리케이션을 모두 제공하는 포털업체로서의 솔루션을 판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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