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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銀, 주은-국민 리스 매각

주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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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2-06-23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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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이 자회사인 주은리스와 국민리스 매각작업에 착수했다.

주은리스는 21일 공시를 통해 최대주주인 통합 국민은행이 옛 국민은행 자회사인 국민리스와 옛 주택은행 자회사 주은리스 업무가 중복돼 두 리스사를 매각하기 위한 협상을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국민은행은 현재 3~4개 업체와 매각협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르면 다음달초 매각협상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국민은행은 그동안 주은리스와 국민리스 처리를 놓고 두 회사간 합병 등의 방안을 검토했으나 리스업의 장기적 전망이 부정적이라는 판단에 따라 모두 매각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국민리스는 채권금융기관만 26개에 달해 매각 구체화까지는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주소영 기자 jsy@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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