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창투는 이와 함께 경영안정을 위해 대표이사를 종전 김정주닫기

한국창투측은 대형화·전문화하고 있는 벤처캐피털업계의 시장 흐름에 대응하고 시장에서 리더그룹으로 승부하기 위해 지난 4월 합병 의사를 밝혔었다.
한국창투 관계자는 “최근 중견벤처캐피털들이 합병을 통해 대형화로 가는 추세다”라며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이번 합병을 추진했다”라고 말했다.
주소영 기자 jsy@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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