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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KT지분 인수는 약’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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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2-06-13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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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증권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SK텔레콤과 KT의 상대 지분 맞교환 문제와 관련, SK텔레콤 주가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애널리스트는 “SK텔레콤이 KT와 상대회사의 지분을 교환하더라도 자사주 형태로 보유할 가능성이 크다”며 “이 물량을 IMT-2000 주파수 사업권을 가진 SKIMT와 합병때 합병대금으로 지급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시장에 출회될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말했다.

또 “017과의 합병이후 시장점유율은 이미 53%를 넘어서고 있으며 연말까지 54%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며 12개월 목표주가로 34만1000원을 제시하고 `매수를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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