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품은 주식과 주식관련 파생상품에 최고 30%까지 운용하며 나머지는 채권과 유동자산으로 운용, 목표수익률 10%에 도달하면 채권형으로 전환된다.
가입대상은 제한이 없으며 최초 가입한도는 100만원이상으로 판매기간은 1개월이다. 추가입금은 할 수 없고 세금우대와 생계형으로 가입이 가능하다.
배장호 기자 codablu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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