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서울銀 올해 당기순이익 3000억 ‘무난’

전지선 기자

webmaster@

기사입력 : 2002-04-07 21:18

1분기 500억 달성…가계대출 29.4% 증가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서울은행이 올 한해 당기순이익 3000억원을 달성할 전망이다.

8일 금융계에 따르면 서울은행은 1분기에만 이미 500억원의 순익을 달성했고 지난해 하이닉스 부실채권에 대한 충당금을 100% 쌓아 본격적인 수익경영 돌입의 발판을 마련했으며 이연법인세로 인한 500~600억원의 추가 이득이 예상돼 올 한해 3000억원의 순익 달성은 무난하다는 분석이다.

지난해 1분기 동안 40억원 남짓의 순익을 달성한 것과 비교하면 엄청난 신장세다.

서울은행 관계자는 “은행들이 대부분 2~4분기에 순익이 더욱 증가하는 것을 감안하면 연말까지 3000억원 달성은 어렵지 않다”고 말했다. 또 이 관계자는 “1분기에 가계대출이 약 30%가량 급증하는 등 영업실적이 몰라보게 좋아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서울은행은 지난해에 1014억원의 순익을 시현했고 3월말 현재 6조8810억원의 가계대출 실적을 올렸다. 이는 지난해 말 5조3156억원보다 29.4%가 증가한 수치다. 또한 전체 대출에서 가계대출이 차지하는 비중도 62.3%로 국민은행에 이어 두번째로 가계대출 비중이 높다.

자기자본수익률(ROE)도 호전되고 있다. 15.6을 기록했던 지난해와 비교해 2월말 기준 26.33을 기록, 우량한 편이다. 한편 서울은행은 타 은행들과 마찬가지로 소매금융에 역량을 집중하면서도 틈새시장을 노린 ‘패밀리 마케팅’에 중점을 둘 전망이다.



전지선 기자 fnzzang@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그래픽 뉴스] “돈로주의 & 먼로주의: 미국 외교정책이 경제·안보에 미치는 영향”
[그래픽 뉴스] 워킹맘이 바꾼 금융생활
[그래픽 뉴스] 매파·비둘기부터 올빼미·오리까지, 통화정책 성향 읽는 법
[그래픽 뉴스] 하이퍼 인플레이션, 왜 월급이 종잇조각이 될까?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