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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보호마크 업체 이달말 선정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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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2-04-07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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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보통신산업협회(회장 정장호)가 개인정보보호마크(ePRIV

ACY) 보급 캠페인 강화에 적극 나선다. 정통부·산자부·공정위 후원으로 올 2월말부터 실시되고 있는‘개인정보보호 마크’제도는 인터넷 사이트의 개인정보 관리 및 보호 수준을 평가해 일정 요건을 충족한 우수 사이트에만 마크를 부여하고 있다. 협회는 이 제도를 홍보하기 위해 이미 1차 보급캠페인 기간(2.28∼3.31)을 가진바 있으며, 현재 KTF(자체 인터넷 사이트), BC카드 등과 대형 쇼핑몰 및 금융·온라인교육 사이트 등 55여개 인터넷 사이트들이 신청한 상태다. 이들은 현재 온라인 심사를 마치고, 서류심사 중에 있으며, 첫 인증 마크 획득 업체는 이달 말쯤 결정 될 예정이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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