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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차.하이닉스 매각협상 막바지`-진 부총리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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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2-03-26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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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념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6일 ` 대우자동차와 하이닉스 매각 협상이 막바지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진 부총리는 이날 오전 KBS라디오 `생방송 열린아침 정용석입니다`에 출연, `미국 제너럴모터스(GM)의 대우차 인수협상은 많은 부분이 가닥을 잡아가고 있어 잘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진 부총리는 이어 `하이닉스 매각협상은 오래 끌지 않을 것`이라며 `구체적인 협상타결 시기를 전망하기는 어렵다`고 덧붙였다.

그는 우리나라의 국가신용등급 전망과 관련, ``국민의 정부` 임기가 끝나는 내년 2월까지는 A등급으로 올라갈 것`이라고 말했다.

진 부총리는 `최근 미국 뉴욕에서 무디스와 S&P 관계자를 만나 우리나라가 지금보다 2단계 높은 A등급으로 올라갈만한 능력이 있다고 말했다`면서 `무디스가 조만간 신용평가위원회를 열겠지만 당장 2단계 올라가기는 쉽지 않다`고 설명했다.

진 부총리는 `우리경제가 회복국면에 있지만 수출.투자가 내수와 균형을 이루는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회복될 것`이라며 `부동산시장 등의 거품에 대해서는 대책을 이미 시행하고 있으며 앞으로 일부 보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송훈정 기자 hjso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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