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U에는 각 사업본부별 이익 및 계량목표 등이 포함돼있으며, 성과중심의 책임경영체제를 지향하는 것이 목표라고 은행측은 설명했다.
기업은행은 올해부터 기업고객 및 개인고객부문으로 분리된 신영업조직을 출범시켜 공격적인 마케팅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송훈정 기자 hjso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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