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투증권은 중앙건설이 자체 사업부지 확보 등을 위해 차입금이 증가하면서 작년말 현재 327%의 부채비율을 나타내고 있지만 올해엔 아파트분양을 통해 유입될 현금과 영업이익을 통해 부채비율을 233%까지 낮출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작년말 현재 수주잔고는 5554억원에 불과하지만 이미 사업승인이 완료됐거나 가계약을 맺는 등 수주가 유력한 물량만도 9023억원에 달해 수주부족으로 인한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밝혔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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