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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銀, 주식형 `FIFA월드컵TM 분리과세신탁` 판매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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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2-03-13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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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은 절세형인 동시에 주식을 30% 이내에서 운용하는 `2002FIFA월드컵TM 분리과세신탁(안정성장형)`을 14일부터 오는 25일까지 2천억원 한도로 판매한다.

이 신탁상품은 가입후 1년이 지나면 분리과세를 선택할 수 있고 세금우대나 생계형저축으로도 가입할 수 있으며 분리과세를 선택하면 33%(주민세 포함)의 세금만 내고 종합소득세 신고가 면제되는 장점이 있다.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이고 만기는 5년이지만 가입후 1년이 지나면 중도 해지수수료 없이 해지할 수 있다.

또한 주식투자에 따른 최대 손실률을 25%로 제한함으로써 최저가치를 투자원금의 95% 이상으로 유지할 수 있다.

판매기간 중 2억원 이상 가입고객은 선착순, 2천만원 이상 가입고객은 추첨을 통해 각각 월드컵입장권을 제공하는 사은행사도 벌인다.



송훈정 기자 hjso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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