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발행될 ABS는 창업기업 대상 프라이머리 CBO(채권담보부증권) 1천500억원, 지식기반 기업 대상 프라이머리 CLO(대출채권담보부증권) 1천500억원, 외화 프라이머리 CBO 5천억원 등이며 3-4차례에 걸쳐 차례로 발행되게 된다.
주간사는 한양증권, 대신증권, 한누리증권 등 3개사가 선정됐다.
중기청은 이달 중순까지 주간 증권사별로 ABS 발행구조, 발행조건 등에 대한 구체적 계획을 확정, 공고한 후 신청업체를 모집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임상연 기자 syli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