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중국, 사상 첫 외국기업 경매

관리자 기자

webmaster@

기사입력 : 2002-03-03 18:58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중국이 사상 처음으로 중국내 외국 기업을 이달 7일 경매에 부친다. 지난 1993년 상하이에서 설립된 중국 최대 초콜릿 제조회사인 말레이시아계 ‘콜라인 푸드’가 많은 부채 때문에 오는 7일 채권자들에 의해 인민폐 최저 3억위앤(한화 약 500억원)에서 경매에 부쳐진다고 채권자들이 밝혔다.

이는 앞으로 외국 기업들도 부채가 많으면 채권자들에게 압류돼 경매에 부쳐질수 있음을 암시하는 것이어서 중국에 진출한 한국 등 외국 기업들에 경종을 울리고 있다.

중국이 지금까지 외국 기업을 경매에 부치지 못한 이유는 현행 파산법이 법적으로 미비점이 많았기 때문이며, 중국 정부 당국은 WTO(세계무역기구) 가입후 국유기업외에 외국 기업과 민간 기업들까지 경매를 통해 처분할 수 있도록 곧 새로운 파산법을 제정해 발표할 계획이다.



관리자 기자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그래픽 뉴스] “돈로주의 & 먼로주의: 미국 외교정책이 경제·안보에 미치는 영향”

FT도서

더보기
ad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