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은 최근 업무추진 능력과 품성, 섭외력 등을 종합심사해 89명의 금융상담역을 선발했으며 이날부터 활동에 들어간다고 말했다.
이들은 퇴직당시 직급이 대부분 지점장으로 중소기업 및 외환거래처의 신규 유치 등을 맡아 일하며 유치 실적에 따른 성과급을 받는다.
기업은행은 앞으로 이들의 활동 영역을 예금 유치, 카드, 신탁 부문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송훈정 기자 hjso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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